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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뉴스

왜 신흥국 정부들은 비트코인에 진심일까 | 오태민 작가 [오태민의 크립토 인사이트 2화]

 

 

이 방송은 비트코인이 신흥국 정부에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유를 탐구합니다. 특히, 부탄처럼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사례와 엘살바도르의 법정 화폐 도입 등 다양한 신흥국의 비트코인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신흥국의 불안정한 통화와 환율 변동 때문에 비트코인이 대안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비트코인과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의 관계를 통해 경제 구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비트코인이 가진 자산으로서의 가치와 그에 따르는 활용도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됩니다.

 


1. 🌍 신흥국에서의 비트코인 활용에 대한 고찰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변화는 세상의 변화와 이에 따른 가치 인식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산으로서의 논란은 계속되지만,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신흥국, 특히 엘살바도르와 같은 국가에서 비트코인의 활용 방안과 역할에 대해 다룬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구입함으로써 논란을 일으켰으나, 현재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신흥국에서 비트코인이 어떻게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2. 🌍 부탄의 비트코인 채굴과 경제적 영향
부탄은 비트코인 보유 국가 중 4위로, 이는 미국, 중국, 영국 다음으로 높은 순위이다. 

부탄은 13,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인도를 통해 도입된 채굴기 수와 전력 소모량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추정이다. 

부탄은 히말라야에서 얻는 수력 발전 전기를 활용하여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비트코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채굴로 인해 부탄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엘살바도르보다 두 배 많아, 총 GDP의 30% 수준에 해당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부탄은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마치 중동의 작은 왕국들처럼 경제적인 안정과 발전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3. 🌍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과 활용의 실태
엘살바도르는 6,000개의 비트코인을 확보하였으며, 국민들에게도 송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송금 수수료 문제로 인해 비트코인 송금을 장려받지만,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IT 인프라 부족 때문에 실효성에는 한계가 있다. 

달러화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비트코인을 도입하였으나, IT 기술 부족과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보편적인 사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지열 발전을 이용해 비트코인 채굴을 시도하고 있지만,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실제로는 효율성이 낮다고 평가된다. 

비트코인 활용으로 핫도그 장사, 햄버거 장사 등이 경제적 이익을 얻었지만, 전반적인 경제적 효과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4. 🌍 신흥국에서 비트코인의 역할과 과제
신흥국들은 비트코인을 대안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는 자국 통화의 극심한 가치 변동 때문에 비트코인을 활용해 외환 거래를 수행하고 있다. 

베트남과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 수용도가 높은 이유는 중앙은행의 환율 정책으로부터 착취를 피하기 위해서다. 

국가의 비트코인 보유량과 국민들의 수용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많이 수용하는 국가는 나이지리아나 베트남 등이며,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국가는 부탄 등이 있다. 

비트코인의 수용도가 높은 이유는 달러 부족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트코인이 대안으로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4.1. 신흥국의 비트코인 수용과 경제적 효용
과거 중상주의 시대에는 국가의 은 보유량으로 부유함을 평가했으나, 아담 스미스는 국민의 노동 결과물이 국가의 진정한 부라고 주장했다. 

신흥국이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더라도 자산 자체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므로 국민의 삶이 직접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 보유는 경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실제로 비트코인을 많이 수용하는 장소는 선진국이 아닌 나이지리아와 베트남 같은 국가다. 

이러한 나라들은 정부보다는 국민이 비트코인을 많이 수용하는 편이다. 

4.2. 신흥국의 비트코인 수용 현황
나이지리아의 통화 나이라는 달러 대비 가치가 반토막이 나서, 나이지리아 국민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이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다. 

외환 거래에 있어서 베트남과 나이지리아 등은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중앙은행의 환율 정책에 착취 당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신흥국들은 불안정한 자국 통화 대신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암시장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거래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비트코인의 수용도는 국가 정부의 보유량과 다르게,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이 높고 러시아는 전쟁, 제재 등의 이유로 비트코인을 사용한다. 

터키와 베트남은 비트코인 거래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3. 스테이블 코인의 부상과 사용 사례
비트코인보다는 스테이블 코인이 더 나은 대안이 되며, 그 수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번거로운 달러 사용의 대안으로써, 홍콩과 중국 상인들이 동대문에서 거래 시 활용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거래소로 보내어 바로 환금 가능하여, 사용자가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에 패깅되어 있어, 비트코인 시장의 불안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동대문에서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소득세 등의 세금 회피 가능성과 환금성 때문이다. 

4.4.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의 특징과 발전 가능성
알트코인은 각각의 독특한 기능을 부여받았으며, 일부는 실물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다른 알트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학습해야 할 코인이다. 

이더리움은 하드포크를 통해 초보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비탈리 부테린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이더리움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경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이더리움의 기대 성장을 놓친 것에 대한 후회가 있다. 

이더리움은 아직 비탈리 부테린이 말한 용도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지만, 여전히 기대감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4.5. 이더리움과 스마트 계약의 한계와 가능성
비탈릭 부테린은 비트코인의 속성을 활용하여 금융과 무역에서 사법부나 은행 없이도 거래를 가능하게 하려는 목표로 이더리움을 개발했다. 

와인 생산과정에서 스마트 계약의 한계를 드러내며 소비자는 생산자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제3자의 개입이 여전히 필요하다. 

이더리움의 꿈은 와인과 같은 장기 생산과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구현이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계약은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대기업의 개입 없이 개발자들에 의해 계속 개발되고 있지만, 실질적 금융과 무역에 적용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 

아프리카와 같은 일부 신흥국은 대기업보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신뢰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기업형 블록체인과 연결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다. 

4.6. 북한의 비트코인 활용과 국제적인 문제들
북한은 2014년경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연구해 왔다고 한다. 

북한의 해커 그룹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랜섬웨어로 서버를 뚫고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한국의 병원과 거래소 등을 해킹해 왔다. 

미국은 북한이 비트코인을 통해 미사일 관련 물품을 구매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통한 자금세탁 문제도 지적한다. 

한국에서는 북한의 비트코인을 받은 간첩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주요 정부 기관의 서버가 털리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 당시에 비트코인에 대한 한국의 관심은 적었으나, 이는 매우 중요한 현안이 되었고 변호사들은 이 데이터를 이용해 사건을 다루어야 했다. 

4.7. 비트코인을 통한 북한의 자금 세탁과 관리 전략
북한은 비트코인과 여러 암호 화폐를 해킹하여 자금을 획득하고, 이를 자금 세탁에 활용하고 있다. 

2018년에 북한이 2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확실한 숫자는 아니며, 다양한 크립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금융 제재로 인한 대안을 찾기 위해 북한은 비트코인을 활용하고 있으며, 거래의 투명성으로 인해 핵 물질 거래보다는 사람들에게 생활비 지급이나 자금 세탁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나쁜 행동을 하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영원히 남아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 시스템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클러스터 기법을 통해 여러 지갑으로 나뉘어진 자금을 관리하며, 이로 인해 미국 등의 국가가 발전된 추적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5. 🌍 신흥국과 비트코인의 관계 탐구
불확실한 통화나 국제 결제망에서 배제된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인식되도록 만든다. 

신흥국들의 비트코인 활용을 통한 경제구조 변화의 역사적 현장을 목도할 수 있다. 

오태민 교수와 함께 신흥국과 비트코인에 대한 주제를 논의한다. 

https://youtu.be/7mCIeXvmQrg?si=hqTuvyeQX53dS1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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